나눔: 씨를 뿌려보거나 잡초를 뽑아본 적이 있습니까?
군대에 있을 때에 잡초를 뽑아 본 적이 있습니다.
성경 속 밭의 주인이 가라지로 인해 알곡이 상할 것을 염려하여 가라지를 뽑지 않았다면 군대에서는 깔끔하게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잡초인지 아닌지를 구분하지 않고
무작정 다 뽑아버린다는 점에서 정 반대의 경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말씀: 추수할 때를 살아가는 성도는 어떤 때를 알고 살아야 합니까?
추수할 때를 살아가는 성도는 지금의 상황이 주변에 가라지로 둘러싸여 어렵고 힘들 지라도 주님을 믿고 신뢰함으로 추수 때까지 기다리며 좋은 씨를 뿌리는 것을 계속해야 합니다.
또 원수가 가라지를 뿌리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장 방심할 때, 경계를 풀 때 가라지가 부흥하니 항상 그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한마음 가정예배 주보 3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