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는...
2017년 7월 9일에 이성곤 목사와 22명의 이름 없는 성도들이 '한마음', '새 생각', '큰 믿음'을 가지고 '웃음이 있는 교회', '함께 울 수 있는 교회', '생명이 있는 교회', '섬김이 있는 교회', '배려가 있는 교회'를 목표로 세워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하여 힘쓰는 교회입니다. 또한, 모든 한마음 식구들은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기도하며 살자!', '말씀대로 살자!', '진실하게 살자!', 웃으면서 믿자!',라는 표어를 가지고 "주님과 함께" 누군가의 생명과 풍성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전진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29일에 유한구 목사가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위임목사로서 "예수로 행복한 교회, 예수로 충만한 성도"를 지향하며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나아갑니다.